노바티스, 골파제트병약 '아클라스타' 발매
- 정현용
- 2007-01-29 10: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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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자에 1회 투여로 편리...리세드로네이트 대비 효과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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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클라스타는 파골세포에 의한 골흡수를 억제하는 비스포스네이트 제제. 환자에게 단 한번 15분 정맥 주사로 투여하면 되기 때문에 기존의 표준 경구 치료제에 비해 간편하고 환자순응도를 개선시켜줄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 2005년 NEJM(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에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아클라스타 정맥주사 투여는 리세드로네이트 경구투여에 비해 골파제트병 환자에게 치료효과 및 작용지속기간, 작용개시 속도에서 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골파제트병은 국소적으로 비정상적인 골 전환(bone turnover)이 증가하는 만성적인 골 대사 이상으로 골다공증 다음으로 흔한 대사성 골 질환이다.
전세계적으로 약 400만명의 환자가 있으며 뼈 통증, 골격 기형, 병리 골절, 2차 관절통, 신경관련 합병증, 청력손실 등을 겪고 있다.
한국노바티스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은 "아클라스타는 골파제트병 환자들에게 새롭고 효과적인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혀 줌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노바티스는 아클라스타를 1년에 한번 주사하는 골다공증 치료제로도 개발하고 있으며 전세계적으로 올 하반기에 승인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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