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부부 맏딸, 이대약대 수석합격 '화제'
- 강신국
- 2007-02-05 12:25: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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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의정부시약회장 박일혁 씨 장녀 선하 양, 약사꿈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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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부부 맏딸이 이화여대 약대에 수석으로 합격해 화제다.
전 의정부시약시회장을 지낸 박일혁 약사와 이설이 약사 부부 장녀인 박선하 양(19)이 주인공.
박 양은 수능시험 99점(100점 환산점수)으로 이대약대에 수석으로 입학했다.
박 양은 4년 전액 장학금과 1년 해외연수 특전을 받아 겹경사를 맞았고 부모와 함께 약사의 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대일외국어고등학교를 나온 박 양은 부모의 영향을 받아 어렸을 때부터 약사의 꿈을 키워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일혁 약사는 "부모가 모두 약사인지라 평소 약사직능에 관심이 많았던 아이였다"며 "엄마의 영향으로 여대를 선택한 것 같다"고 전했다.
박 약사는 "5일 이화여대로 합격증을 받으러 갈 것"이라며 "아직 약대 수석인지 학교전체 수석인지는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일혁 약사는 경희대 약대를 나와 직전 의정부시약사회장을 지냈고 부인인 이설이 약사(덕성약대)와 의정부시 가능동에서 한마음약국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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