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일산병원 외 직영병원 2곳 신설 추진
- 최은택
- 2007-03-02 11:05: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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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중장기발전전략추진...'수명' 세계 1위 등 3대 비전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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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외에 공단 직영병원 2곳을 신설될 전망이다.
또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해 2011년에는 한국의 건강수준(수명)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리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 추진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하 공단)은 건강보험제도 시행 30주년을 맞아 2일 오전 11시 공단 지하 대강당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11 중장기발전전략을 공표했다.
‘비전선포식’으로 명명된 이날 행사에서 공단은 건강수준(수명) 세계 1위, 태아에서 사망까지 전 국민 평생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연계된 건강보험 서비스 확대 등 3대 추진목표를 바탕으로 ‘국민의 평생 건강을 지키는 세계 최고의 건강보장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공식 천명했다.
공단은 특히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재 운영중인 일상병원 외에 보험자 직영의료시설을 확충키로 하고, 타당성조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공단은 일산병원 규모의 직영병원 2곳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 복지부와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이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비전 선포식은 미래를 향한 새 출발로 우리의 약속을 다짐하는 자리”라면서 “중장기발전전략은 통합경영관리시스템의 구축으로 강력한 실행력을 담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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