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홍 "동물병원 인체용약 사용·판매 실태조사 필요"
- 이정환
- 2023-10-11 22: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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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영석 의원 "동물의료계 의약분업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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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조 장관은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복지부 국정감사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서 의원은 동물병원에서 인체용 의약품이 불법으로 판매되는 문제를 지적했다.
서 의원은 "심지어 다이어트약이나 향정약까지도 동물병원이 소비자에 인체용 전문약을 택배 판매하는 사례가 있다"면서 "레나메진은 임신부에게 쓸 수 없는데도 동물병원에서 쓰이고 있다. 전면적인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동물진료도 투명히 해야한다. 동물의료계도 의약분업을 도입할 때가 됐다. 검토해달라"고 피력했다.
조 장관은 "판매, 구입, 유통 과정 보고체계 강화가 필요해 보인다"면서 "(동물의료계 의약분업도)검토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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