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방지약, 대한약품 등 8곳에 40% 집중
- 최은택
- 2007-04-13 12:2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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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총 682종 목록공고...절반 이상이 주사제
생산원가를 보존 받거나 사용시 장려금이 지급되는 퇴장방지의약품의 40% 이상이 대한약품 등 8개 제약사에 집중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외와 씨제이 등 보험상한가가 낮은 수액제를 전문적으로 생산사는 제약사 품목이 상당수 포진해 있었다.
13일 심평원에 따르면 지난 11일 현재 퇴장방지 의약품으로 지정된 보험의약품은 114개 제약사 총 682종이다. 이는 새 약가제도에 따라 퇴장방지 의약품 선정기준이 변경되면서 지난달 21일 고시된 내용을 반영해 재정리한 것.
투여경로별로는 ‘제일아스코르빈산주사액’ 등 주사제가 341품목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케이엠에서아세트아미노펜300mg’ 등 내복약 330품목, ‘둘코락스좌약’ 등 외용제 9품목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생산원가보전 품목은 ‘씨제이염화나트륨주’ 등 499품목, 사용장려품목은 ‘타이레놀현탁액’ 등 58품목, 생산원가를 보전받으면서 사용장려비도 동시에 지급되는 품목은 ‘신풍아스피린정500mg' 등 123품목 등으로 나타났다.
제약사별로는 대한약품이 ‘대한포도당주사액10%’ 등 61품목으로 가장 많았고, 중외와 씨제이가 각각 48품목과 33품목으로 뒤를 이었다.
여기에 명인(29품목), 휴온스(29품목), 비브라운코리아(26품목), 제일제약(26품목), 유나이티드(22품목) 등을 합하면 8개 제약사가 전체 품목의 4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품목에는 특히 중외와 씨제이, 휴온스 등의 포도당 주사제가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한편 복지부는 전년도 심사결정액을 기준으로 보험 청구액이 10억 이상이면서 동일성분 및 함량, 제형이 6품목 이상인 품목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퇴장방지약 지정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앞서 지난달 21일 고시를 통해 ‘아스피린프로텍트정100mg’ 등 264품목을 퇴장방지의약품 대상에서 제외시킨 바 있다. 이에 따라 퇴장방지의약품은 종전 946품목에서 682품목으로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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