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장경수·김충환 오고 김선미 빠진다
- 홍대업
- 2007-04-16 16:05: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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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 출신 3명서 2명으로...우리당 윤호중 의원도 행자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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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통합신당모임의 반발로 진통을 겪어오던 국회 상임위 정수 재조정이 일단락됐다.
16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위원회의 경우 열린우리당 김선미 의원과 윤호중 의원이 각각 건교위와 행자위로 상임위를 옮기는 대신 통합신당모임의 장경수 의원이 복지위원으로 보임됐다.
또, 한나라당은 김충환 의원이 복지위로 자리를 옮겼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은 기존 9석에서 7석으로, 한나라당은 8석에서 9석으로 조정됐다.
통합신당모임에서는 당초 2명이 복지위로 올 것으로 점쳐졌으나,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양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김효석 의원과 현애자 의원 등 비교섭단체도 1석이 줄어들 예정이었지만, 최종 2석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위로 보임된 새로운 의원들은 18일 전체회의부터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김선미 의원이 건교위로 옮김에 따라 약사 출신 복지위원은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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