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100주년 기념 '시민 건강캠페인' 추진
- 정현용
- 2007-04-17 18: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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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70여명 참여...여성암·당뇨·비만 측정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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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창립100주년 위원회(위원장 이길여 경원대총장)와 한국의사 100년재단은 Hi 서울페스티벌 기간인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노들섬에서 '건강한 국민 만들기' 첫 사업으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진료와 건강교육 등 건강캠페인을 벌인다.
오는 2008년 11월 15일 창립100주년을 앞두고 의협은 콘서트와 패션쇼 등 문화행사 중 객석의 30%를 환우회와 외국인근로자 수양부모 등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한국여자의사회 회원 중 의대에 봉직하는 교수와 개원의 등 전 직역이 전공별로 폭넓게 참여하는 사업으로 70여명의 의사와 지원 인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진료는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 질환과 당뇨, 비만 측정 등 전문 검사가 포함돼 수준 높은 진료 봉사가 시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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