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국회 금품로비설 검찰수사 촉구
- 홍대업
- 2007-04-25 10:46: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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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대변인 25일 브리핑...당내 관련자 엄중 문책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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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국회 금품로비설에 대한 즉각적인 검찰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은 25일 오전 대표최고위원회의 결과를 전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의사협회의 정치권 금품로비설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면서 "장동익 회장의 말 한마디로 정치권이 들썩이는 것은 옳지 않다"고 전제했다.
나 대변인은 "(장 회장이 국회의원에게)돈을 줬으면 밝혀야 한다"면서 "검찰은 즉각 성역없는 수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 대변인은 "한나라당은 진실규명에 협조할 방침이며, 한나라당 의원이 관련된 부분이 엄중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한 뒤 "한나라당은 이제 부패와 절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나 대변인은 "당내 윤리위원회를 강화해 상시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검찰수사 결과 관련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제명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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