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2세까지 지속예방
- 류장훈
- 2007-05-09 11:23:2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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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ID학회 "위장염으로 인한 입원 96%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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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이 생후 2세까지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RVGE)에 대한 지속적이 예방효과를 갖고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 회의에서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GSK의 로타바이러스 백신은 RVGE로 인한 병원 입원을 96%까지 예방하며, 의학적인 진료의 필요성을 84%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석연구자 티모 베시카리 박사는 “새로운 데이터는 중증의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에 걸릴 가능성이 가장 높은 생후 2년까지 백신의 효능이 입증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유럽소아감염병학회(ESPID)와 유럽소아위장병학, 간장학 및 영양학회(ESPGHAN)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로 인한 위장염(RVGE) 예방을 위해 영유아 단체예방접종을 권했다.
백신 접종은 영유아들을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으로부터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유럽연합에서는 2,360만명의 5세 미만 어린이들 사이에서 매년 약 360만 건의 RVGE가 발생하고 있으며, 조기에 백신접종을 하면 RVGE 발생이 최고조에 이르기 전에 영유아들을 보호할 수 있다.
유럽 권장안의 수석 연구자 핀란드 템페레 대학교 티모 베시카리 박사는 “우리는 전문가 집단을 소집하여 로타바이러스 문제를 제기하고 유럽에서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의 부담을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영유아들에 대한 단체 백신접종을 권장하기로 결정했다”며 “현재 시판중인 백신은 효과적이고 좋은 안전성을 갖고 있으며, 기존의 국가백신접종 일정과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백신은 편리한 2회 접종 스케쥴의 이 경구용 백신은 로타바이러스 호발 시기인 생후 6개월에서 24개월 전에 조기 예방효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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