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 "정부, 성분명 시행의지 의심스럽다"
- 강신국
- 2007-06-14 1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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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용 선심정책" 주장...변 내정자 "시범사업 일정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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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문희 의원이 정부의 성문명 처방 시행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정부가 확실한 정책추진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1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문희 의원은 "대통령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대선을 노린 생색내기 정책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변 장관 내정자는 "시범사업은 일정대로 하겠다"면서 "시범 사업을 해본 후 확대방안 등을 결정하겠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문 의원은 시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서면으로 답변해 달라고 말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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