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제약, 10년간 연평균 10% 성장...제2의 도약 시동
- 이석준
- 2023-10-24 06:00:1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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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2공장 준공 '자동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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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제약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10% 상당의 성장을 보이며 강소제약으로 거듭나고 있다.
장만식 동광제약 대표는 "제2공장 준공은 3가지 의미가 있다. 생산량 확대와 생산성 혁신을 통한 규모의 경쟁력, 질적 측면에서의 품질 강화, 인류의 건강증진을 통한 사회공헌 확대가 그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평택시 송탄산업단지에 위치한 제2공장은 연면적 1만4630㎡(4433평), 건축면적 3859㎡(1169평)에 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2~4층은 생산 라인이다. 2층은 프리필드시린지, 앰플, 바이알 등 다양한 제형의 주사제, 3층은 연고제, 4층은 내용고형제 생산 라인이 배치됐다. 층별 세분화는 물론 각 분야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동광제약이 주력하는 주사제 등 생산 공간을 확보하고 전반적인 생산시설을 발전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2공장 핵심 키워드는 '자동화 시스템'이다.
내용고형제 분야에 최신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인 BIN system을 구축해 생산성과 제품의 품질 개선에 힘썼다. 이를 통해 정제 연간 11억 Tabs, 캡슐 연간 1억 Caps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췄다.
실시간 재고관리, 발송처리, 선입선출 등 일련의 물류 흐름을 개선시키는 자동창고 system도 구축했다. 생산과 물류 전반에 있어 효율성을 높이는 자동화 시스템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회사 관계자는 "제2공장의 생산능력 향상 및 품질 개선으로 동광제약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다. 준공식은 지난 10년 간 연평균 10% 성장해 온 동광제약 역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은 날"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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