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틸, 약국 개봉·낱알 재고 이달중 보상
- 최은택
- 2007-07-10 06:39:4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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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신약, 약가인하 보상책 마련...완제품은 이번주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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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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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값이 대폭 떨어진 ‘ 리덕틸’의 낱알재고가 이달 중 인하 이전 가격으로 보상된다.
애보트와 ‘리덕틸’ 업무협약을 맺은 일성신약은 9일 거래 도매상에 약가인하가 적용되는 새 라벨 부착 제품을 공급했다.
일성신약은 이 과정에서 10일까지 약국 재고분을 새 라벨 부착 제품으로 교체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나 낱알과 이미 포장을 뜯은 제품을 뺀 완제품만을 교체대상에 포함시켜 유통가의 혼란을 야기했다.
섯불리 낱알반품을 받아왔다가 나중에 보상이 되지 않으면 도매상이 재고를 그대로 떠안아야 하기 때문.
일성신약 관계자는 이에 대해 “전국 약국에 새 라벨 제품을 빠른 시간안에 공급하기 위해 완제품을 이번 주까지 우선 정리키로 한 것 뿐”이라고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따라서 “곧바로 기개봉품목과 낱알도 인하이전 가격으로 이달 중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상은 잔고가 없는 약국의 경우 전액 현금으로, 잔고가 남아 있는 곳은 미수금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
한편 애보트는 이날 ‘10년의 신뢰, 리덕틸’이라는 문구를 담은 새 라벨제품을 거래 도매상과 약국에 공급하고, 가격을 무려 43%나 파격적으로 인하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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