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매상, 이달부터 2·3주째 토요일 쉰다
- 이현주
- 2007-07-10 18:50:5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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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협, 도매상 5곳 지정...의약품 수급 당번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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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도매업체들이 이달부터 둘째, 셋째 주 토요일 휴무제를 실시한다.
또 약국에서 품절된 의약품을 긴급하게 수급할 수 있도록 둘째주에는 휴무일 당번 도매상 지정제를 도입한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이하 서울도협)는 10일 회장단 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5일 근무제가 전 산업에 걸쳐 확대 시행되고 있는 시류를 수용한 것으로, 서울도협은 도매상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도협 한상회 회장은 "협회의 결정사항을 곧바로 약사회 측에 공문으로 발송할 계획"이라면서 "강북 2곳, 강남 1곳, 남부 2곳 등 총 5곳의 당번도매를 지정해 약국의 수급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월 2회 휴무제가 첫 시행되는 오는 14일에는 세신약품·경림실업·인화약품·송암약품 원진약품' 등이 당번도매상으로 지정됐다.
이들 5곳 도매업체 중 세신약품과 인화약품은 남부지역을, 송암약품과 원진약품은 강북지역, 경림실업은 강남지역 약국가 의약품 수급을 맡는다.
결제는 거래처와 협의하에 현금결제 방식을 유도할 방침이다.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당번 도매 대표번호는 다음과 같다.
▲세신약품: (Tel) 2637-0161 (Fax) 2637-0160 ▲인화약품: (Tel) 362-0123 (Fax) 362-0918 ▲송암약품: (Tel) 921-0570 (Fax) 921-0556 ▲원진약품: (Tel) 927-9111 (Fax) 927-9118 ▲경림실업: (Tel) 440-1700 (Fax) 429-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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