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0개국 유방암 전문가 800여명 방한
- 최은택
- 2007-09-11 15:21: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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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세계유방암학술대회 공동개최...다학제적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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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개막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참석차 30여 개국 유방암 전문가 800여명이 한국을 찾는다.
한국유방암학회는 유방암 관련 산학연과 환자단체 공동으로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2007)를 내달 11일~13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New Horizon &Hope for Cur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유방암학회와 대한종양간호학회, 한국유방건강재단, 존스홉킨스대학이 공동주최하고, 복지부와 여성과학부, 수잔코멘재단, 미국암협회 등이 공동후원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유방암은 국내에서도 여성암 중 발생률이 가장 높은 암”이라면서 “국내 여러단체와 외국의 유수기관이 제휴해 세계대회를 개최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대회는 기조연설 3건, 패널 5개, 심포지엄 12개, 포스터 세션 등으로 구성됐으며, 미 국립암연구소의 조 애니 박사와 미 대통령 암자문단 위원장인 레팔 박사, 미 국립유방암임상연구협회 백순명 박사 등 73명의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자로 초청됐다.
또 유방암환자들을 위한 ‘환우특별강좌’ 프로그램을 마련해 유방암 예방, 치료, 환우들의 역할 등을 제시한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의 달인 10월에 열리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면서, "서울시와 대한암협회가 주최하는 ‘핑크리본점등식’(10월10일)과 ‘핑크리본사랑마라톤’(10월14일) 대회도 행사와 연계돼 마련됐다"고 밝혔다.
기타 행사와 관련한 구체적인 정보는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gbcc2007.org)에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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