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퇴출 영아용감기약···국내 허가 없어
- 가인호
- 2007-10-15 23:20:5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입장 발표, 최종 입장 조만간 발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미국에서 만 2세 미만에게 사용되다 회수조치된 OTC 감기약의 경우 국내에서는 허가 품목이 없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미국서 슈도에페드린, 페닐에프린, 덱스트로메토르판, 구아이페네신, 클로르페니라민, 브로모페니라민, 디펜히드라민 등 7개성분이 함유된 영아용 감기약 14개 품목에 대한 자진회수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회수조치는 제품의 안전성 문제가 아닌 잠재적 오용 우려때문 이라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
식약청은 그러나 국내에는 미국에서 자진회수된 ‘영아용 감기약’ 허가품목이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미국 FDA의 ‘감기약의 2세미만 사용’에 대한 공식적인 최종입장 발표를 검토해 필요 조치를 강구하겠다는 입장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해 달라지는 약국 경영·제도 '이것만은 꼭'
- 2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3'또 연쇄 반응' 엔커버 이어 하모닐란도 수급 불안정
- 4"편의점약 품목수 확대...주기적인 재분류 필요"
- 5일반약 10년새 8천개↓·건기식 2만5천개↑...양극화 심화
- 6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정조준…"새해 1조원 투자"
- 7'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이사, 일동제약 회장 승진
- 8[팜리쿠르트] 한국팜비오·알리코·한국오츠카 등 부문별 채용
- 9화장품 분야 '중소기업·R&D 혁신기업' 지원법 제정 추진
- 10한화제약, 약암 아카데미 9기 성료…10년째 지역 인재 육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