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회 유재라봉사상에 정부자-조성애씨
- 가인호
- 2007-10-21 23: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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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재단 19일 시상식 열고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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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서 한배호 이사장은 사회봉사 정신을 행동으로 실천한 故 유일한 박사와 유재라 여사의 삶을 소개한 후, 수상자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유재라봉사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봉사와 희생을 바라는 보이지 않는 채찍으로 생각하고, 남은 생을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며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정부자 관장은 1968년부터 사회복지 사업분야에 봉직하면서 투철한 사명의식과 헌신적인 자세로 고결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왔다.
조성애 수녀는 1976년부터 교도소 사목으로 헌신, 봉사하면서 고결한 사랑을 실천하였고 특히 사형수들을 비롯한 제소자들의 교화를 위해 성심을 다해 수상했다.
유재라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로 평생 사회 봉사활동을 펴온 유재라 여사를 기리기 위해 지난 92년 제정된 시상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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