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Z, 국내 신약개발 연구진에 2억여원 지원
- 최은택
- 2007-10-23 10: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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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승회 교수팀 등 7팀 선정...본사 연구소와 교류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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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연구를 희망하는 국내 젊은 과학자 7개 팀이 다국적 제약사로부터 향후 1년간 최대 2억2,000여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제2기 가상신약개발연구소 프로젝트 지원자를 성균관의대 구승회팀 등을 선정, 발표했다.
가상신약개발연구소는 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지원 프로젝트로, 지난해 아스트라제네카가 2010년까지 한국에 26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복지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던 내용에 포함된다.
아스트라제네카와 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해에도 6개 팀을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지원대상에 확대했다.

이들 연구팀은 앞으로 1년간 최대 미화 3만5,000달러씩을 각각 지원받고,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연구인력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 최현아 이사는 “공모 지원자들의 관심과 연구제안서 수준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새로운 연구개발 네트워크 형성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승우 대표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의 신약개발 기술을 글로벌 리더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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