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의료급여 30주년 기념 심포지엄
- 박동준
- 2007-10-24 11:16:1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내달 7일 과천청사 대강당…정부 포상등 기념식 병행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으로 의료급여 실시 30주년을 맞아 내달 7일 오전 10시 과천청사 대강당에서 기념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4일 복지부는 "지난 1977년부터 의료사각 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된 의료급여 제도의 제반성과를 짚어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30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3부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기초의료보장제도의 성과 및 중장기 발전방향(대전을지대 유원섭 교수) ▲의료급여 개별급여 도입방안(보사연 신영석 박사) ▲의료보장제도의 사례관리 발전방향(연세대 고일선 교수-의료급여, 순천향대 전경자 교수-건강보험, 강북삼성병원 김수근 교수-산재보험)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각 주제별로 1부에서는 ▲건강세상네트워크 조경애 대표 ▲의사협회 전철수 부회장 ▲심평원 의료급여실 변성애 실장 ▲복지부 기초의료보장팀 전병왕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또한 ▲심평원 심사평가정보센터 정형선 센터장 ▲서강대 문진영 교수 ▲포천중문의대 지영건 교수 등이 2부에서, ▲가천의대 임준 교수 ▲강원대 김은영 교수 ▲복지부 이현주 서기관 등이 3부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 앞서 진행되는 기념식에서는 의료급여 30주년 경과보고 함께 정부포상 및 장관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2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 3복지부 "2040년 부족한 의사 수 최대 1만1136명"
- 4프리클리나, 'GvHD 없는' 인간화 폐섬유증 모델 상용화
- 5약무직 14만원, 간호직 10만원...업무수당 100% 인상
- 6셀메드-매경헬스 ‘앎멘토링학교’ 내달 17일 부산서 개최
- 7보정심, 의대정원 증원 논의 시작...의사단체 또 쓴소리
- 8내년 간병 급여화 본 사업…"간호사 중심 관리체계 필수"
- 9서대문구약, 하반기 자체 감사 수감…정기총회 일정 확정도
- 10로그싱크, 약준모와 약국 맞춤 '정밀영양 상담 서비스' 협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