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중 서울대생 헌혈참여도 최저
- 강신국
- 2007-10-31 10:13: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춘진 의원, 대학구내 헌혈의 집 헌혈실적 분석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서울대생들의 헌혈참여도가 전국 대학 중 가장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춘진 의원(대통합민주신당)이 대한적십자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 전국대학 헌혈의 집 헌혈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서울대 헌혈의 집의 경우 3169명이 헌혈에 참여, 전국 대학내 헌혈의 집 중 최저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대학중 최고 많이 헌혈에 참여한 대학은 울산대학으로 1만1143명이 참여해 서울대 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대구대 8799명, 충북대 8666명 순으로 헌혈 참여도가 높았다.
김춘진 의원은 "우리나라의 최고대학이라고 지칭되는 서울대학교가 인도주의와 사랑의 실천에 인색한 것은 문제"라며 "공부 뿐만 아니라 남을 돕는데도 앞장서야 대한민국의 미래도 밝을 것"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작년 국산신약 생산액 8천억...케이캡·펙수클루·렉라자 최다
- 2셀트리온 ARB+CCB 시장 공략...이달디핀 1월 등재
- 3모기업 투자 부담됐나...롯데그룹, 호텔도 바이오 지원 가세
- 4[기자의 눈] 제네릭 옥죈다고 신약이 나오나
- 5[특별기고] 조제→환자 안전…미국서 확인한 약사 미래
- 6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7"14일 이내 심판청구 우판 요건, 실효성 약화 요인"
- 8'빔젤릭스' 염증질환 적응증 확대…생물의약품 경쟁 본격화
- 9정부, 보정심 가동...2027년 이후 의대 증원규모 논의
- 10800병상 규모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