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회 학술제 성료, 우수논문 9편 시상
- 홍대업
- 2007-11-04 13: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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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인자 회장 "내년엔 중소병원 중심 논문 발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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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약사회는 4일 대구 인터불고홀텔에서 개최된 ‘제27회 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마지막 일정으로 아산병원 약제부 등 6곳에 우수논문상을, 카톨릭 중앙의료원 등 3곳에 격려상을 시상했다.
우수논문 6편은 ▲‘신생아 약용량 전산 프로그램 개발에 의한 약물사용 과오 방지’(서울아산병원 약제팀 안숙희 약사) ▲‘암성 통증에 관한 병원약사 인식도’(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약무국 손은선 약사)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의 복약순응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에 관한 영향’(서울대병원 약제부 이소영 약사) ▲‘심방세동환자의 Ablation 전후 Warfarin 사용분석’(가톨릭대 성모병원 약제팀 이송희 약사) ▲‘복약상담업무 전산 프로그램 개발’(연세대 영동세브란스병원 약제팀 이지용 약사) ▲‘Phenytion sodium 주사제의 normal saline 희석 적합성 평가’(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오성희 약사)이다.
격려차원에서 선정된 3편은 ▲‘한 임상시험센터의 임상연구와 관련된 질의응답 분석’(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 임상연구지원센터 이규선 약사) ▲‘전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항암제 약가 대비 적정용량 추천’(전북대병원 약제부 윤완기 약사) ▲‘중소형병원에 관한 의료기관평가 결과와 실태조사’(한국병원약사회 중소병원위원회 조동선 위원장)이다.
병원약사회 황보선이 학술위원장은 “논문을 심사하는 데 굉장히 스트레스를 받았다”면서 “심사결과 우수논문 6편과 격려차원에서 3편의 논문 등 9편을 선정해 시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학술제의 꽃인 논문이 괴장히 좋은 것이 많았다”면서 “그러나, 이를 집중적으로 조명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연구 등에 매진해 내년에도 많은 논문을 발표해 달라”면서 “내년에는 큰 병원보다는 중소병원 중심의 논문발굴에 신경을 쓰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 병원약사회 ‘제27회 총회 및 학술대회’는 3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약사회 원희목 회장과 구본호 대구시약회장, 김범일 대구시장, 박종근 의원 등 내외빈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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