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약, 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 류장훈
- 2007-11-06 15:20:5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회원·제약사·도매 직원 등 300여명 참석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제주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정광은)가 지난 4일 오전 10시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회원 및 가족, 제약회사, 도매약품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 약업인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김은형 보건위생과장, 원대은 제주도의사회장, 김태윤 제주도한의사회장, 한재익 제주도치과의사회 총무이사, 왕옥보 제주보건소장, 오진택 서귀포 보건소장, 양원형 북부보건소장, 김수병 남부 보건소행정과장 등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정광은 회장은 대회사에 이어, 양을하 제주도약업협의회장의 인사말, 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의 축사에 대한 김은형 보건위행과장이 대독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한라, 탐라, 영주, 삼다 4개 팀으로 나눠 배구, 릴레이, 판 뒤집기, 공굴리기, 쟁반던지기, 줄다리기, 계주 등 경기를 진행해 종합성적 1위는 탐라팀, 2위는 삼다팀, 3위 한라팀, 4위 영주팀이 차지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9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