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사태 후속, 정부 안전성위 개점휴업
- 최은택
- 2007-11-06 17: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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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이대 박병주 교수…의약품안전관리센터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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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사태 이후 정부가 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구성한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가 요란한 정책만 내놓고 사실상 개점 휴업상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의대 박병주 교수는 6일 약과사회포럼이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박 교수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2004년 PPA 사태 이후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의약품안전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했으나, 첫 회의 이후 신년 인사회만 갖고 사실상 휴업상태다.
박 교수는 “의약품 안전성에 대한 정부의 인식이 이 정도 수준에 불과하다”면서 “효과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민·관합동의 가칭 의약품안전관리센터를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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