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대천안병원 정규직 약사 채용...연봉 약 8000만원
- 정흥준
- 2023-11-07 14: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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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부곡병원 약무주사 6급 2명 모집
- 전북대병원 정규직 7명과 계약직 1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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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recruit.dailypharm.com)가 7일 주요 병원의 채용정보를 정리했다.
팜리쿠르트(바로가기) 
단국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원은 정규직 약사를 채용한다. 천안에 위치해있는 병원이다. 연봉은 약 8000만원으로 남성 지원자는 군필 혹은 면제자여야 한다. 원서접수는 홈페이지로 가능하고 채용시까지 계속 된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야간전담약사를 모집한다. 주 3회 평일 저녁 7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주말이나 공휴일의 경우 오후 5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한다. 이때는 휴게시간을 2시간 포함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지원자는 15일 자정까지 온라인 원서접수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은 약제부 주말전담 계약직 약사를 채용한다. 병원급 이상 근무 경력자를 우대하며, 주말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5시간 근무한다. 휴게시간은 30분이다. 시급은 4만원으로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원서접수는 1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평일 주간약사를 모집한다. 근무요일과 시간은 4~8시간 등으로 조절 가능하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종병 이상 경력자를 우대한다. 원서접수는 19일까지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국립부곡병원은 약무주사 6급을 2명 채용한다. 정년이 적용되는 모집군과 정년 적용이 없는 모집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원서는 11월 1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 받는다.
천안충무병원은 정규직과 시간제 약사를 모집한다. 정규직 급여는 연 7800~8000만원이다. 경력에 따라 차등적용하며 시간외 수당과 퇴직금은 별도 지급한다. 시간제는 평일 시급 4만원, 주말 4만5000원이다. 근무시간은 협의 후 결정한다. 원서는 온라인으로 채용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2024년도 신규약사 정기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 40시간 근무다. 초과 근무 시 수당을 제공하며 복리후생으로는 신규 15일 연차를 부여하고 육아휴직 등을 제공한다. 원서접수는 10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전북대학교병원 약사 7명과 계약직 약사 1명을 모집한다. 내년 약사면허 취득 예정자도 지원 가능하다. 온라인 원서접수를 받으며 오는 17일 오전 11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대전성모병원은 휴일 및 주말당직 약사를 채용한다. 또 주간 야간당직 약사도 모집한다. 휴일당직은 주 1~2회 근무하며 근무시간은 오전 8시30분에서 오후 5시30분까지다. 야간당직 약사는 수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다음날 오전 3시 30분까지 근무한다. 원서접수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연세대학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2024년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또 야간전담 약사와 파트타임 약사도 채용한다. 정규직 급여는 6400~6500만원이며 관외거주자를 위한 숙소를 제공해준다. 야간전담은 월 평균 10회 근무하고 일 60만원을 지급한다. 원서접수는 정규직은 11월 28일 오후 5시까지이고, 계약직은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제출 가능하다.
제약바이오산업 및 약사 직종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1위 팜리쿠르트(바로가기)에서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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