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로티닌제제' 오는 12일부터 급여 중지
- 한승우
- 2007-12-07 11:53: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출혈로 인한 사망위험 증가에 시판 잠정 중단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아프로티닌제제'에 대해 12일부터 보험급여가 중지된다. 이는 아프로티닌제제가 출혈로 인한 사망위험 증가 사실일 밝혀져 시판 잠정 중단 조치됐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7일 게시판을 통해, 심평원이 12일부터 아프로티닌제제에 대한 급여중지를 통보했다는 사실을 공지했다.
이에 대한 조치는 팜2000에 12월 11일까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아프로티닌제제 의약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한승우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어린이 해열제, 복약지도 이것만은 꼭"
- 2대형마트 내 창고형약국, 유통발전법으로 제어 가능할까
- 3'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4약사채용 1위 팜리쿠르트, 약국대상 무료공고 오픈
- 5시총 1조 안착했지만…리브스메드, 혹독한 코스닥 데뷔전
- 6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7의대증원 논의 시동..의협 "의사인력 예측 제대로 하라"
- 8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9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10아일리아 8mg 급여 확대…종근당, 의원급 영업 탄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