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마, 24시간 지속형 ADHD 치료제 허가 신청
- 이석준
- 2023-11-09 13:48:11
- 영문뉴스 보기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약물 오남용 방지 기술 '오라듀어' 접목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메티듀어는 대만 오리엔트파마(Orient Pharma Co., Ltd.)가 개발한 소아청& 12334;소년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위한 치료제다. 메티듀어 주성분은 메틸페니데이트염산염이으며 22mg, 33mg, 44mg 세 가지 용량으로 증상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대만에서 5건 1상을 거치고 113명 소아 청소년 환자 대상 3상 시험을 완료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대만은 2018년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
메티듀어는 '오라듀어(ORADUR®)' 기술을 접목해 CNS 계열 약물 부작용을 줄이고 약물 오남용 위험성을 개선했다. 오라듀어 기술은 캡슐 내 젤 형태의 고점성 액체를 충전해 서방성 제제의 특징 유지하면서도 약물 방출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비강 내 경로 또는 정맥 주사 치료제의 불편함을 줄이고 오남용을 예방할 수 있다.
현재 국내 ADHD치료제 시장은 매해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특정 제품이 60% 이상 점유를 차지하는 등 과독점 상황이다. 한국파마는 다양한 용량으로 처방이 가능하고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 받은 메티듀어를 국내 도입해 환자들에게 약물 공급의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박은희 한국파마 대표이사는 "메티듀어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하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국내 소아청& 12334;소년 ADHD 환자들에게 임상적으로 개선된 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비대면 처방은 정산 불가"…제약사들 CSO 수수료 빗장
- 2'아젤리아' 돌풍에 제네릭 봇물…약국은 판매가 책정 고심
- 3처방과 다른약 조제했는데 '무죄'…오조제 어디까지 처벌받나
- 4다국적사 전유물이었던 '공격적 특허 방어', 국내사로 확산
- 5알보젠, '유로박솜' 인수 마무리…비뇨기 포트폴리오 강화
- 6이연제약, 무이자 210억 조달…충주공장 사업 확대 탄력
- 7약사회 비대위, 상비약 확대 대응 강화…플랫폼 제보 채널도
- 8상폐 벼랑 끝 바이오 '숨통'…시총 미달 퇴출 불씨 여전
- 9삼오제약 복스조고, 처방병원 4곳→15곳…매출 300억 기대
- 10세포치료제 매출 99% 쏠린 지씨셀…19년 만에 후속제품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