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약, 기름유출사태 지원 위해 옷 수거
- 홍대업
- 2007-12-17 15:13:4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8일부터 면 소재 옷-성금모금…충남도약에 전달 예정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울산시약사회(회장 김용관)도 서해안 기름유출 사태와 관련 성금 모금과 면 소재 옷가지를 모으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를 위해 18일부터 내방객들을 상대로 기름제거에 필요한 면 소재 옷을 약국으로 모아 달라는 운동을 진행하고, 약사회 추호엽 사무국장의 신협계좌로 성금을 모금할 계획이다.
수집된 옷들은 복산약품의 약품배송차량이 배송시마다 수거해 약사회로 모아지는 물품을 일괄 택배로 충남도약사회에 보낼 방침이다.
시약사회는 또 이같은 내용의 홍보포스터를 조만간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류호성 홍보위원장은 17일 “모금된 성금과 기름제거에 필요한 옷가지들을 충남약사회에 전달하고 꼭 필요한 자리에 의미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3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4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5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6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7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8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9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 10또 터진 의료인 흉기 협박 범죄...의협 "강력한 처벌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