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보라매병원 봉사단 태안서 방제작업
- 이현주
- 2007-12-23 11: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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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지역 주민 100여명 진료…의약품 전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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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보라매병원 봉사단은 방제작업에 힘을 보태는 한편, 원유에 포함된 휘발성분으로 인해 두통, 어지럼증, 피부질환 등을 앓고 있는 피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을 진료했다.
이 외에도 현지에서 필요한 1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봉사단은 김창수 행정처장을 단장으로, 의료봉사단 8명, 방제작업단 37명 등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서울대병원은 현지 상황에 따라 27, 28일 이틀간의 2차 봉사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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