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에 최인석씨 영입
- 이현주
- 2008-01-03 09: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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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한국얀센 상무 출신…영업·마케팅 경력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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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약사업본부(본부장 손경오)는 1월4일자로 마케팅실장에 최인석(55) 전 한국얀센 상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신임 최 실장은 1978년 유한양행 입사 이후 한국얀센 등 제약업계에서만 30년의 경력을 갖춘 제약 영업 마케팅 전문가다.
또한 한국얀센 재직 시절 단순히 수입판매에 그치지 않고 한국 실정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영업,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전세계 얀센사들의 벤치 마킹 대상으로 그 진가를 발휘했다.
1995년에는 위장관운동 개선제인 Prepulsid를 국내 처방약 순위 1위(연간판매금액 450억원) 품목으로 성장시켜 얀센 본사로부터 엑설런트 어워드(Excellent Award)를 수상했고, 1998년에는 해열진통제 Tylenol을 발매 2년만에 연간 판매 280억원을 기록하며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 첫 번째로 성공을 거둔 사례로 기록됐다.
2002년 이후 암성통증 치료제 Durogesic, 위궤양치료제 Pariet, 진통제 Utracet 등을 짧은 시간내에 전국 M/S 1~2위로 올려 놓기도 했다.
CJ제일제당 제약사업부는 이번 최 실장의 영입이 최근 한일약품 인수합병 등 공격적인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CJ의 마케팅활동 강화에 한층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했으며 ETC사업 성장 및 고부가가치 완제 의약품 시장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인석 마케팅실장 약력
1976.02 한양대학교 교육학과 졸업 1978.10 유한양행 판매촉진부 1985.03 한국얀센 입사 1988.01 수도권병원 영업지점장 1995.11 Ethical Franchise 담당이사 2002.01 Ethical Franchise 담당상무 2008.01 CJ제일제당 마케팅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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