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 3Q 누계 매출 1427억…전년비 15.4%↑
- 이석준
- 2023-11-13 19:24: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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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력 ETC 제품군에 B2B·특화 사업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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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94억→79억원)은 16.2% 감소했다. 원재료비 상승과 인원증가에 따른 인건비 상승 때문이다.
& 65279;회사에 따르면 외형 확대는 뇌혈관질환, 고혈압, 호흡기, 항생제 및 소염제 등 ETC 제품군 처방 증가 때문이다.
B2B 및 특화 사업 등도 힘을 보탰다. 외과용 의료기기 및 컨슈머 등 특화사업은 2021년 사업 개시 후 누적 매출 100억을 돌파했다. 여성전용 Y-ZONE CARE 제품 '이너수'는 온라인 판매 외에도 올리브영에 입점해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팻(Pet) 관련 사업도 확대해 동물의약품 수탁제조 및 용품 유통 등 신사업 부스팅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고 있다.
수출도 호조를 보였다. 알리코제약은 올 상반기만에 지난해(900만불 이상) 수출 계약 수치를 달성했다.
해외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협력 및 CPHI에 참여하고 있다. 올 9월에는 정부가 협력해 진행 중인 글로벌 사업 'GBPP 2023’에 참가해 러시아 'petrovax’사와 알리코프정(호급기계용) 신규계약을 체결했다. 페루, 베트남 등 수출 상담도 진행 중이다.
알리코제약은 GMP공장 확장으로 미래 성장 동력도 쌓아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확장된 GMP생산시설은 시험생산 가동에 들어 갔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정상 가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CMO 영업 확대와 생산시설 가동률을 높여 목표 매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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