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협회, 사무처 8국2실로 조직개편 단행
- 이상철
- 2008-01-17 13:21: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팀제 폐지·홍보실에 대외협력팀 업무 이관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17일 제27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8국2실19팀의 사무처 직제를 8국2실로 개편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직제규정을 개정했다. 개정된 직제규정에 따르면 현행 세분화된 사무처 조직을 국·실 중심으로 개편하고 현행 팀제를 삭제했다. 주요 개편사항으로는 내부 통제시스템 기획 및 프로세스 관리를 위해 법무실을 회장 직속으로 신설했으며, 현행 홍보실에 대외협력팀 업무를 이관해 홍보국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의협신문 발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편집국과 광고국을 의협신문국으로 통폐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다. 의협은 사무처 조직개편을 위해 지난해 11월 조직진단 컨설팅업체인 더모멘텀그룹에 의뢰해 조직 및 인사제도 전반에 대한 조직진단을 실시했으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기능조정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사무처 조직진단 TF팀 안양수 기획이사는 “이번 사무처 개편을 통해 조직의 긴장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라며 “사무처 직원들도 시대변화에 맞게 낡은 제도의 틀에서 과감히 벗어나 새롭게 도약하는 적극적인 자세를 견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의협은 직제규정 개정 후 인사발령 등 후속조치 진행을 위해 2008년 2월 15일부터 규정을 시행하기로 했으며,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규정 및 보수규정 등 관련 규정도 정비할 방침이다. 개편된 8국 2실은 ▲회무지원국 ▲기획조정국 ▲학술국 ▲의료정책국 ▲의료사업국 ▲홍보국 ▲의협신문국 ▲공제회 사무국 ▲법무실 ▲비서실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7"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10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