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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터디

고지혈증약 '바이토린' 처방 점점 감소한다

  • 윤의경
  • 2008-01-30 04:35:40
  • 바이토린, 제티아 처방 2주 전보다 23%, 25%나 떨어져

지난 1월 14일 바이토린이 조코보다 경동맥 플랙 축적 억제에 나을 것이 없다는 ENHANCE 연구결과가 발표된 이래 바이토린 처방이 2주 전보다 무려 23%나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제약마케팅 회사인 베리스팬(Verispan)의 집계에 의하면 1월 11로 마감하는 주의 바이토린 처방은 397,533건이었으나 2주 후인 1월 25일로 마감하는 주에는 305,579건으로 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동일기간 동안 제티아의 처방은 221,478건에서 294,405건으로 25% 감소했으며 전반적 고지혈증 치료제의 처방도 10%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국회와 뉴욕주 검찰은 쉐링-푸라우와 MSD가 2006년 4월 ENHANCE 임상이 종료된 이후 21개월간 임상결과를 공개하지 않은 것이 고의로 부정적인 임상결과를 은폐하기 위해서였는지 조사 중이다.

바이토린과 제티아의 합산 매출액은 약 50억불로 양사의 이익성장에 상당부분을 차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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