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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오머

MSD 팀니 이어 노바티스 오스왈드 '영전'

  • 최은택
  • 2008-02-19 12:19:42
  • 본사 파마파트 임원발령···팀니, 일본법인 반유사장에

오스왈드, 스위스·한국 오가며 당분간 겸직

왼쪽이 노바티스 오스왈드, 오른쪽이 엠에스디 마크 팀니 전 사장.
다국적 제약사 CEO들은 승진을 위해 한국같은 ‘변방’ 국가를 한번은 경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인이 장성에 오르기 전에 최전방 야전사령관을 거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할 수 있다.

국내에 들어온 다국적 제약사의 주축 중 하나인 엠에스디의 마크 팀니 사장에 이어 노바티스의 안드린 오스왈드 사장이 지난달 본사로 발령받아 이런 풍문을 확인시켜 줬다.

오스왈드 사장은 노바티스그룹 본사의 파마파트인 전문의약품사업부 임원에 발탁됐는데, 이는 한국법인 사장을 맡은 지 1년 6개월만의 일이다.

노바티스 관계자는 “조만간 국내법인 사장이 새로 부임할 것”이라면서 “현재는 오스왈드 사장이 새 사장이 부임할 때까지 한국법인 사장을 겸임하겠다고 자청해 양쪽을 오가고 있다”고 말했다.

MSD 한국사장 두달째 공석···중국회장이 대행

앞서 미국 머크의 한국법인(한국엠에스디) 사장을 맡았던 마크 팀니 전 사장은 지난달 1일자로 머크 일본법인인 반유 사장으로 발령됐다.

팀니는 지난 2003년 한국에 부임했는 데, 이번에 수석 부사장으로 승진되면서 동시에 얻은 영전이었다.

1월 중 후임사장이 임명될 것이라는 전망과는 달리 본사의 결정이 지연되면서 한국법인 CEO는 두달 째 공석인 상태다.

엠에스디 관계자는 “중국 엠에스디 회장이 한달에 절반씩 한국과 중국을 오가면서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면서 “본사에서 멀지 않은 시일 내에 후임사장을 지명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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