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 1위
- 가인호
- 2008-02-23 06: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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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패널 1만명 대상 조사…SK '엠빅스', 최다 디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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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분기동안 영업사원 병의원 방문율이 가장 높았던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조사된 가운데, 지난해 하반기 발매된 발기부전치료제 ‘엠빅스’가 영업사원 최다 디테일 품목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약 컨설팅 회사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의사패널 1만92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Promo data에 따르면 MR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유한양행으로 조사됐다.

영업사원 방문율이 가장 높았던 이들 상위 10개 제약사 방문율은 전체(71만 4473건)대비 31%를 차지하고 있었다.
특히 지난 3분기와 비교해 유한양행, 종근당, 일동제약의 방문활동이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지난해 하반기 발매된 SK케미칼의 발기부전신약 ‘엠빅스’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유한 ‘레바넥스’(1만3570건) , 한미 ‘슬리머’(1만2014건), 한국노바티스 ‘엑스포지’(1만1055건), 동아제약 ‘스티렌’(1만507건) 순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3분기 무려 4개 제품이 상위10대 제품에 포함되었던 시부트라민 비만치료제의 경우 슬리머를를 제외한 나머지 품목들은 모두 10위 권 밖으로 밀렸났다.
MR의 방문 중에서 인사차 방문을 제외한 디테일 측면에서는 Anti-Rheumatics, non-steroidal이 가장 디테일이 많았던 약효군으로 조사되었고, 다음이 Antiulcerants, Calcium antagonists(plain)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CSD (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은 프랑스에 본사를 둔 제약산업 전문 컨설팅회사로, 제공하는 Promo data는 연간 17개 전문과목의 10,920명 의사패널로부터 제약회사의 마케팅활동에 대한 자료를 수집, 가공해 제약회사에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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