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조사TF, 26일 '유통 선진화' 워크숍
- 박동준
- 2008-02-25 09: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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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제약·의약계 망라…"유통 부조리 개선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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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유통조사TF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심평원 지하강당에서 '의약품 유통 선진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한다.
25일 복지부 및 심평원은 “의약품의 제조, 유통, 소비 단계별로 비윤리적인 유통행위가 발생하는 원인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해 의약품 유통의 선진화를 도모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달 출범한 의약품 유통조사TF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갖는 첫 번째 공식 활동으로 제약계의 상당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복지부 의약품 유통조사TF 장병원 팀장, 공정거래위원회 노상섭 팀장, 식약청 의약품관리팀 김광호 팀장, 심평원 의약품정보센터 김보연 센터장 등이 의약품 유통과 관련된 정부측 인사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제약계에서는 제약협회와 다국적제약협회, 도매협회 등과 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약계와 숙명여대 이의경 교수,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위원 등이 참여하는 등 의약품 유통 관련 정부, 의약계, 제약계가 망라된다.
1부에서는 의약품 유통 관련 단체 및 학계의 발표, 2부 정부 및 유관기관의 입장 발표에 이어 3부에서는 참석 단체가 종합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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