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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메디칼, 디지털 엑스레이 첫 출시

  • 가인호
  • 2008-02-28 12:08:48
  • 28일 충주공장에서 DDR 1호기 출하행사 갖고 수출 본격화

의료기기 전문 생산업체인 중외메디칼(대표 이경하)이 독일 테테날사에 수출할 첨단 디지털 엑스레이(DDR) 제품을 첫 출하했다고 28일 밝혔다.

중외디지털 엑스레이 수출 1호기는 유럽지역에 출하되는 첫 국산제품이며, 중외메디칼은 향후 3년간 수출 계약분 전량을 순차적으로 독일에 인도하게 된다.

이를 위해 중외메디칼은 지난해 11월 독일 테테날사와 3년간 22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엑스레이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중외디지털 엑스레이(DDR)'는 지난 2004년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의료기기로 필름이 없고, 영상처리속도가 2-3초에 불과할 정도로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엑스레이가 빛으로 전환하는 중간단계 없이 바로 영상으로 변환시켜 주기 때문에 고화질 영상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것.

중외메디칼은 독일 이외에도 현재 유럽, 중국, 중동 등 10여 개 업체와 수출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5년간 5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 디지털 엑스레이 시장 규모는 약 200억 선으로 중외메디칼은 40% 정도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경하 사장은 “금번 DDR 수출1호기 출하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된 의료기기가 글로벌 기업들이 점유하고 있는 유럽시장에 첫 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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