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상반기 진료비 증가 최고 '신부전증'
- 박동준
- 2008-03-04 14: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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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대비 322억 상승…입원영역은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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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과 비교해 지난해 상반기 외래영역에서 진료비가 가장 급격히 상승한 질병은 '신부전증'인 것으로 확인됐다.
4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질병별 진료비 증가추이 분석'에 따르면 신부전증은 2006년 상반기 대비 지난해 상반기까지 외래 진료비가 322억원이 증가해 전체 질병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신부전증에 이어서는 기타 배병증 관련 진료비가 300억원이 증가했으며 ▲관절증 286억 ▲연부조직 장애 216억 ▲명시된 다발성 신체부위의 탈구 ▲염좌 및 긴장 186억 ▲본태성 고혈압 178억 등으로 순으로 이어졌다.
입원 영역에서는 급속한 고령화를 반영하듯 치매와 관련된 진료비가 2006년 대비 435억으로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였다.
이 밖에도 ▲관절증 403억 ▲뇌경색증 380억 ▲폐렴 356억 ▲기타 배병증 246억 ▲기타 허혈성 심장질환 244 ▲기타 사지뼈의 골절 226억 ▲명시된 다발성 신체부위의 탈구, 염좌 및 긴장 222억 ▲기타 뇌혈관 질환 218억 등으로 진료비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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