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덕틸, 당뇨 등 고위험군에 내약성 입증"
- 최은택
- 2008-03-07 16: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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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보트, SCOUT 도입기 연구결과 발표…체중감량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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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약 ‘리덕틸’이 당뇨 등 고위험군 환자의 체중감량 효과는 물론 심혈관계 지표에서도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안트워프대학 룩 반 갈 교수는 애보트가 7일 주최한 ‘SCOUT 도입기 연구결과 발표 미디어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SCOUT는 ‘리덕틸’을 통한 체중 감량이 심혈관계(CV) 질환의 사망률과 이환율에 대한 예후를 개선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55세 이상의 당뇨, 고협압, 심혈관계 질환력이 있는 전 세계 1만 여명의 고위험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연구다.
이번 발표는 6주간의 도입기 연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감량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이 포함됐다.
룩 반 갈 교수에 따르면 6주간의 도입기 연구결과, 전체 환자의 84%를 차지하는 당뇨환자를 포함해 대부분의 환자가 평균 2.2kg몸무게가 감소하고, 허리둘레도 2cm 가량 줄었다.
또 정상혈압은 일부 혈압이 상승하기도 했지만, 혈압이 높은 환자군에서는 약 5mmHg가 감소했다.
협심증이나 관상동맥질환 등 이상반응을 보인 환자는 2.6% 수준으로 나타났다.
룩 반 갈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는 리덕틸이 고위험군에서도 우수한 체중 감량 결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면서, “SCOUT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최근 한국에 출시된 타 시부트라민 대체염 제제들이나 타 비만 치료제들과 차별화 된다” 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일부 이상반응이 나타난 환자들도 있었지만, 환자들이 고위험군인 점을 감안하면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한편 SCOUT는 전세계16개 국가 300여개 센터에서 1만765명의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마지막 등록 환자의 추적조사가 끝나는 올해 하반기에 마무리된다.
한국은 SCOUT 연구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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