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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대체조제 인센티브 의약품 3775품목

  • 박동준
  • 2008-03-11 06:26:50
  • 심평원 2월 현황발표…4천품목 돌파 앞두고 주춤

약국에서 저가약 대체조제가 이뤄질 경우 약가차액의 3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대상 품목'이 1년 동안 313품목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지난해 11월 3894품목으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품목이 지난해 12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약제목록 일제정비 작업으로 인해 지난 달에는 3775품목으로 감소했다.

10일 심평원이 공개한 올해 2월 기준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지급 품목은 총 3775품목(대조약 211품목 포함)으로 지난해 2월 3462품목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13품목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2006년과 지난해 상반기까지는 생동성 시험 조작 등의 여파로 인센티브 지급 대상 저가약이 퇴출됐지만 하반기부터 식약청 권고에도 불구하고 지급대상으로 분류되지 못했거나 인센티브 대상에 제외됐다 새롭게 진입한 품목 등이 대거 포함되면서 지급 대상이 증가세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해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대상 의약품은 6월 3656품목, 9월 3789품목으로 늘어난데 이어 11월에는 3894품목까지 상승해 대체조제 제도를 시행한 이후 최대 품목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심평원이 약제목록 정비 등을 통해 기존 고시 삭제 및 미생산·미청구 대상 의약품 등을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대체조제 인센티브 품목은 4000품목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상승세가 주춤하는 양상을 보인 것이다.

지난해 11월을 기준으로 식약청 공고 생동인정품목은 총 4347품목으로 이 가운데 3894품목(대조약 222품목 포함)이 인센티브 대상이었지만 올 2월에는 생동인정품목이 4165품목으로 줄었으며 인센티브 대상도 3775품목으로 감소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국제약품의 '국제암로디핀정5mg', 한국유니온제약의 '도페질정', 삼아제약의 '펙소민정120mg', 광동제약의 '디토린에스알정4mg', 안국약품의 '글리알파정' 등은 새롭게 인센티브 지급 대상으로 포함됐다.

심평원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약제목록 정비를 통해 미생산·미청구로 확인된 의약품이나 고시 삭제 품목 등을 인센티브 지급 대상에서 제외하면서 대상 품목이 일부 감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한 "저가약 대체조제 인센티브 품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지만 실제 약국의 대체조제 현황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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