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급여, 의원 1.5% 감소-약국 9.6% 증가
- 박동준
- 2008-03-11 15: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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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2월 건강보험 재정현황…건보재정 1조523억 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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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의 요양기관 급여비 청구액이 지난해 같은 기관과 비교해 의원급은 1.5% 감소한 반면 약국은 9.6%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11일 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의 '2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총 2조1035억원으로 지난해와 2월 2조24억원에 비해 5%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병원급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액이 228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2006억원에 비해 13.8%가 증가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으며 약국 역시 5716억원으로 9.6%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급여비 청구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합병원급 이상은 지난해 2월 5801억원에서 올해에는 6181억원으로 급여비 청구액이 6.5% 상승했다.
반면 의원급 요양기관의 경우 516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급여비 청구액이 5244억원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가인상 등에도 불구하고 청구액이 오히려 1.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2월 현재 건강보험 누적수지은 1월에 비해 단기수지가 1362억원의 흑자를 기록하면서 다시 1조원을 넘어선 1조523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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