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외과 교수, 라오스서 의료봉사 나서
- 최은택
- 2008-03-27 11:26: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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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차이나클럽' 올해로 11년째···오는 29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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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 NGO단체인 인도차이나클럽이 언챙이수술 의료봉사를 위해 최근 라오스로 출국했다.
국내 성형외과 교수들로 구성된 인도차이나클럽의 의료봉사는 이번이 11번째다.
올해는 라오스 수도 비엔피안과 남부 사바나킷에 29일까지 머물면서 50~60건의 안면기형시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차이나클럽은 인도차이나지역 의료봉사 외에도 해당지역 국가 의사들을 국내에 초청해 연수교육을 실시하는 등 의료발전에도 기여해 왔다.
해외봉사활동에는 존슨앤드존슨 ETHICON이 수술실을 제공하고, 약품과 미팅 주선은 한미약품이, 수술복은 쓰리엠과 유한킴벌리가 지원한다.
또 클럽을 후원해 온 보부양행 최재홍 사장은 의료봉사활동에 직접 동참하기 위해 이번에도 의료진과 동행했다.
올해 의료봉사단에는 아주대병원 박명철 교수와 김주연 간호사, 아산병원 고경석 교수와 이선영 간호사, 연세대병원 유대현 교수와 유정임 간호사, 고대병원 김우경 교수, 순천향병원 김용배 교수와 이주희 간호사, 삼성서울병원 오갑성 교수와 마치과 신병섭 교수, 영남대병원 김용하 교수와 신현아 간호사, 경북대병원 조병채·최강영 교수, 부산대병원 배용찬 교수와 마치과 김경훈 교수, 이스트만치과 권순만 원장, 연세튼튼소아과 김순남 원장, 글로벌케어 전재희 씨 등이 참여했다.
한편 인도차이나클럽은 의료봉사 비용조달을 위한 음악회를 내년 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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