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상반기 특허기술상 후보 공개모집
- 최은택
- 2008-04-04 17: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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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상 '세종대왕상' 상금 1000만원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2008 상반기 특허기술상’을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최고상인 ‘세종대왕상’ 수상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공모대상은 등록된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중 지난 2005년 5월 1일 이후 등록 또는 실시권이 설정됐거나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이면 가능하다.
특허청은 신청된 특허기술에 대해 담당 기술분야 심사관의 예비 심사와 청내·외 전문가로 구성되는 선정심사협의회의 본 심사를 거쳐 6월 초에 특허기술상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허는 기술성과 산업상 이용 가능성, 디자인은 창작성과 심미성, 경제성에 초점을 맞춰 평가된다.
특허기술상은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으로 특허와 디자인 부문으로 나뉘어 총 4가지의 상이 있으며, 특허 발명자 및 디자인 창작자에게 시상한다.
특허부문에는 세종대왕상(상금 1000만원), 충무공상(상금 500만원), 지석영상(2건, 상금 각 300만원)이, 디자인 부문에는 정약용상(상금 500만원)이 있다.
수상작은 특허기술 사업화지원, 우수발명 시제품 제작지원, 해외출원 비용지원 등 발명장려사업 지원대상자 선정시 우대하며, 사업화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 수상작에 ‘특허기술상 수상마크’도 부여한다. 한편, 특허기술상은 특허청에 등록된 특허와 디자인 중 우수한 것을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발명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2년에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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