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 공석 공단·심평원, 직무대행 체제
- 박동준
- 2008-04-15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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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근 이사-이동범 이사…약가협상 김경삼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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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산하기관의 수장들의 무더기 사퇴로 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상임이사급의 직무대행 체제를 가동했다.
15일 공단 및 심평원에 따르면 이사장과 원장의 교체기관 동안 공단은 이준근 총무상임이사, 심평원은 이동범 개발상임이사가 신임 수장이 결정되는 시점까지 직무를 대행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단의 경우 이사장이 공석일 경우 기획상임이사가 직무를 대리해야 하지만 기획상임이사 역시 부재인 관계로 이 총무상임이사가 기획상임이사를 겸직하면서 이사장 업무까지 대행하는 상황이다.
이평수 재무상임이사가 전결권을 가지던 제약사들과의 약가협상은 보험급여실 김경삼 실장이 대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평원은 이동범 개발상임이사를 제외한 임원급 이상의 사표가 일괄 수리되면서 이 이사가 원장 업무를, 기타 이사진의 업무는 각 부서 실장들이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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