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급여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 착수
- 박동준
- 2008-04-24 13: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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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모형 개발 연구용역…28일까지 연구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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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000년부터 시행된 각종 급여적정성 평가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24일 심평원은 "올해는 적정성 평가가 도입된 지 8년이 되는 해로 향후 지속적인 평가의 도약을 위해 평가 효과를 진단하고 발전적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서 평가모형 개발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심평원은 약제 부문의 주사제·항생제 투여율 등 일부 항목에 대해서는 평가지표의 추이를 분석하는 등 효과를 분석한 바 있지만 평가 전체에 대한 효과분석은 실시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그 동안 수행한 평가항목의 종합적 효과분석과 향후 지속적으로 측정 가능한 체계적인 효과분석 모형의 개발 필요하다는 것이 심평원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심평원은 오는 28일까지 사업비 8000만원의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효과분석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를 담당할 연구기관 공모에 나선 것이다.
참가 자격은 국·공립 및 정부출연 연구기관, 교육법에 의한 대학, 전문대학 및 부설연구소, 보건의료분야의 법인 연구기관 및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 의한 보건의료분야의 연구기관이나 단체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오는 28일까지 연구 제안사 등을 심평원 9층 총무부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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