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270곳, 345억 상당 진료비채권 압류
- 박동준
- 2008-04-28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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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1분기 현황 집계…의원 372곳, 980억 압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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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개설 중인 전국 270곳의 약국이 345억원에 이르는 진료비 채권을 압류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건강보험공단의 '1분기 진료비채권 압류현황'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까지 전국 1137곳의 요양기관에서 총 4458건, 금액으로는 3355억원에 이르는 진료비 채권이 압류된 것으로 확인됐다.
요양기관 종별로는 의원이 372곳에서 987억원의 진료비 채권이 압류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약국도 270곳에서 345억원 상당의 채권이 압류된 것으로 공단은 집계했다.
이 밖에도 진료비채권 압류현황은 병원 179곳 838억, 종합병원 21곳 583억, 치과병원 167곳 638억, 한방병원 127곳 485억원 등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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