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춘천에 제약연구·인증 법인 설립
- 천승현
- 2008-05-07 11: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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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텔과 합작계약 체결…1650㎡규모 R&D시설 구축

최근 미국 오하이오 바텔 연구소에서 합작법인 설립계약을 체결하고 가칭 ISS(International Scientific Standard)를 강원도 춘천시에 세우기로 한 것.
미국 FDA가 승인하는 R&D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세계 각국에서 인증이 가능한 연구기관을 설립, 국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사업 추진에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ISS설립을 위해 유유와 바텔은 각각 25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춘천시 후평동 하이테크벤처타운내에 1650㎡규모의 미국 FDA기준에 맞는 R&D시설을 구축한다.
또한 춘천시 신북읍 바이오전용단지에 약 9900㎡규모로 미국 FDA 기준의 GLP(Good Laboratory Practice)시설을 오는 2009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유유에 따르면 이번 ISS 설립으로 강원도와 춘천시는 중장기적으로 연 생산유발효과 1680억원, 부가가치효과 950억원, 세수유발효과 70억원, 고용유발효과 3000여명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ISS는 유유의 마케팅 기반과 바텔 연구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일본, 인도 등 아시아 바이오 의약시장 선점의 거점 역할을 담당하겠다는 복안이다.
유유 관계자는 “ISS의 글로벌 기준에 따라 인증을 받은 국내 제약기업들의 의약품 품질에 대한 신뢰도 상승이 국내 제약산업의 신뢰도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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