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약사들의 끼·열정...1회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은
- 정흥준·이현수
- 2023-11-25 2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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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일리팜·병원약사회, 제1회 콘텐츠공모전 시상
- 팀·개인 수상 15팀에 상금 5000만원 지급
- 김정태 회장 "회원들 참여로 응모작 질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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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이현수 기자] 안전한 환자 투약부터 원내 의약품관리 개선활동, 특수조제까지 병원약사들의 다양한 역할이 영상과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25일 전국 병원약사 1000여명이 모인 병원약사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제1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데일리팜과 한국병원약사회가 올해 처음으로 공동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가 후원했다. 국민들에 병원약사의 역할과 핵심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시작됐다.
5인 이내 팀 또는 개인 부문을 나눠 지난 9월 공모작 접수를 받았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팀 부문 6팀, 개인 부문 9명의 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에겐 총 상금 5000만원이 돌아갔다.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제1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이 있었다. 상금이 5000만원이었는데, 많은 회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능있는 회원 약사들이 많이 참여한 덕분에 우수한 작품들이 응모됐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은 울산대병원 정희진·이수연·금민희 약사의 ‘환자 가까이에서 24시간 노력하는 병원약사(디자인)’, 부산대병원 이동익·김종석·김보미·배성진·박수경 약사의 ‘부산대학교병원 약제부 특수조제UNIT의 하루(영상)’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팀에는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은 각 600만원, 우수상은 상금 300만원씩이 지급됐다. 개인 부문 응모는 ‘병원약사의 하루’를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팀 부문과 달리 영상과 디자인에 수기로도 접수를 가능하도록 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 대상은 메리놀병원 한사랑 약사의 영상 응모작 ‘병원약사의 달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우수상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서다빈 약사의 ‘병원약사(寺)의 하루(디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노은비 약사의 ‘응비의 병원로그(영상)’, 고대구로병원 이의정 약사의 ‘우리는 열 번째 사람입니다(수기)’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삼성서울병원 우유림 약사의 ‘밤의 병원약사의 하루(디자인)’, 계명대 동산병원의 박도연 약사의 ‘Lovely동산병원의 하루(영상)’, 동군산병원 서지혜 약사의 ‘소리없는 복약지도(수기)’, 전북대병원 이다은 약사의 ‘전북대학교병원 이다은(3년차)약사의 하루(영상)’, 삼성서울병원 함다은 약사의 ‘같이 출근할래요(디자인)’가 수상했다.
개인 부문 상금은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각 3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이다.
이날 시상식과 병원약사대회 휴식시간에는 무대 스크린을 통해 수상작을 볼 수 있어 동료약사들과 함께 즐기는 자리가 됐다.
공모전 수상작은(바로가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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