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년 병원급 '일자별 청구' 추진
- 박동준
- 2008-05-28 11: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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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장기 추진과제 포함…"일자별 작성체계 확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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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월부터 의원급의 일자별 청구명세서 작성 및 주단위 청구가 실시된 가운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년부터 이를 병원급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8일 심평원의 2012년 중장기 경영목표에 따르면 의원급에 이어 내년부터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외래 청구명세서 일자별 작성 및 주단위·월통합 청구방법 전환 등을 적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병원급은 일자별 명세서 작성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정률제 시행과 함께 의원, 약국 등에 적용되고 있는 10원 단위 본인부담금 절사도 내년 6월 30일까지 유예돼 있는 상황이다.
심평원은 "심사업무 상 제약을 극복하고 요양기관 등 이해 당사자의 업무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일자별 작성 체계 확대사업 실시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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