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 상황·영지버섯 주목" 특허 러시
- 최은택
- 2008-06-02 12:00: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특허청, 11개 질환에 출원···항암제 개발시도 최다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특허청(청장 고정식)은 상황버섯이나 영지버섯 추출물인 ‘베타글루칸’ 성분을 이용한 의약품 특허출원이 급증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베타글루칸’과 관련한 특허출원은 152건으로, 항암작용이 과학적으로 입증된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20건 내외로 크게 증가했다.
산업분야별로는 의약용 30%, 건강기능식품 24%, 화장료 9% 등으로 분포했다.
특히 의약용의 경우 무려 13개 질환영역에 특허출원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신약개발 분야에서 ‘베타글루칸’의 인기와 가능성을 실감케 했다.
의약용도별로는 항암제 출원이 23%로 가장 많았고, 비만·동맥경화 각 13%, 당뇨·염증·알러지 각 9%, 조류독감 등 바이러스·골다공증 각 7%, 항균·건선·대사증후군·간질환 및 신장질환 각 2%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허청은 “베타클루칸은 항암작용과 면역기능 외에도 새로운 약리기전에 대한 연구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체내에서의 기능이 구체적으로 밝혀지면 치료 가능한 질병종류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허청은 특히 “재배과정에서 농약을 필요로 하지 않는 버섯에 함유돼 있어 베타글루칸은 자연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불순물 트라마돌 리스크 확산…회수제품 처방 점유율 16%
- 2아리바이오 "치매약 기술수출로 상업화 채비…코스피 상장도 검토"
- 3경찰, 약국장 모집 채용 공고 낸 업체 조사 본격화
- 4[단독] 약정원 데이터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피코 선정
- 5식약처, 의약품 소포장 일단 규정대로…올해 처분 유예 없어
- 6비혁신형에 더 가혹한 다등재 룰...옥석가리기 본격화
- 7식약처, 18일 최신 전자공통기술문서 시스템 설명회
- 8엠에프씨, 경구용 비만약 '오포글리프론' 특허 3건 출원
- 9삼천당제약, 1분기 흑자 전환…아일리아 시밀러 실적 견인
- 10다잘렉스SC·옴짜라 약가협상 타결...급여 등재 수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