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청정국 되찾자"…마퇴본부, 지속 가능 마약정책 논의
- 김지은
- 2023-11-28 14:18: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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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도 마약퇴치연구 심포지엄 진행…마그미상 시상도
- '지속 가능 마약정책·예방교육 및 재활' 주제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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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마약정책과 예방교육 및 재활’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심포지엄에서 본부는 심포지엄에 앞서 개회식 행사와 더불어 마그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정석 마퇴본부 이사장 직무대행은 “마퇴본부는 지금까지보다 더 무거운 사회적 역할을 수행해야 할 책임 있고 조직이 전례 없이 확대될 기회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의 역량을 더 키우고 동원해 보다 전문적이고 역량 있는 기관으로 발전해 확대되는 마약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본부의 역할 강화로 마약퇴치연구소 역할과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지만 연구소 현실은 아직 매우 어렵다”면서 “이런 상황 속 이번 연구 심포지엄을 준비하고 개최한 이범진 소장을 비롯한 운영위원, 관계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축사에서 "마약 중독, 재활치료까지는 굉장히 힘들고 어려운 과정이다. 그만큼 중독이 발생하기 전 예방과 교육이 중요하다"며 "마그미 약사들이 예방교육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약사회도 이들 약사들에 더 많은 지원을 하기 위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사회는 마퇴본부 설립부터 지금까지 현장에서 마약 예방에 많은 참여를 하고 있다"면서 "8만 약사는 우리사회가 마약청정국 위치를 다시 찾는 그날까지 모든 노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이날 심포지엄 세션1은 ‘마약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경희 마퇴본부 전 이사장을 좌장으로 ▲펜타닐 위험, 우리는 안전한가(정재훈 전북대 약대 교수) ▲국내 마약류 범죄동향 및 대응방안(김진학 대검찰청 마약과 사무관) ▲해외 마약류 범죄동향(박보라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연구위원)이 발제에 나섰다.
이어진 세션2는 ‘마약류 문제해결 정책 및 추진방향’을 주제로 손현순 차의과대 약대 교수를 좌장으로 ▲캐나다를 통해 바라본 의약학적 대마연구 동향 및 시사점(박철훈 제주대 약대 교수)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 마약청정국 지위회복을 꿈꾼다(권대근 식약처 마약예방재활팀 과장) ▲한국의 마약류 예방교육 진단 및 방향(이정근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이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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