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기영덕 前전무, 광동 영업 사령탑에
- 이현주
- 2008-06-24 07: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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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 부사장으로 영입…병원영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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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광동제약은 기영덕 전 종근당 전무를 부사장으로 내정하고 내달 1일자로 인사 발령키로 했다.
기영덕 전무는 1979년 종근당에 입사한 이래 약국과 도매, 병원 영업을 두루 섭렵한 영업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다.
기 전무는 지난해 11월 일신상의 이유로 28년간 몸 담았던 종근당을 떠났다.
이후 경기도 소재 병원 주력 에치칼 도매업체인 웅진팜의 공동대표로 취임했다가 8개월만에 제약회사로 복귀하게 됐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기영덕 신임 부사장은 병원 영업 총괄을 맡을 예정이다.
종근당에서 10여년간 병원 영업 임원으로 재직했던 기 전무의 경험을 바탕으로 에치칼사업부의 강화를 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또한 광동제약은 기 신임 부사장과 현재 병원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장일상 전무간의 적절한 역할 분담으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겠다는 복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종근당에서 오랜 기간 수행한 병원 영업 경험을 높이 사 부사장으로 역임키로 했다"며 기 부사장의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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